본문 바로가기

경제 신문 읽기/2022년 신문 스크랩

1월 13일 신문 스크랩 - 54일차 ( LG화학 배터리 사업 지난해 매출 1조 달성 5년뒤엔 7조 예상 금융리더 100인 한국 금융권에 대한 규제 강해 )

 

 

 

 

 

 

≪ 2022년 1월 13일 (목)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LG화학  배터리 소재 5년 내 최소 7조 매출 >

 

 

 

 

 

 

1. 요약

 

 

 

 

 

LG화학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 이차전지 소재의 지난해 매출이 1조 6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모르는 용어

 

 

 

 

 

◈ LG화학 : LG그룹계열의 석유화학계 기초물질 제조업체로,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 정보전자 소재 등이다. 주요 사업 부문 중 하나였던 배터리 사업은 2020년 12월 이후 물적분할된 LG에너지 솔루션이 담당하게 되었다.

 

 

 

 

 

 

3. 자기 생각

 

 

 

 

 

Q. LG 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 소재 매출이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많이 올랐을까?

 

 

 

 

 

A. LG화학이 차세대 먹거리로 배터리 소재를 낙점하고 LG에너지 솔루션을 분사시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분석된다.

 

 

 

 

 


 

 

 

 

 

 

두 번째 기사 

 

 

 

 

< 금융리더 76% " 한국 규제, 시장 적대적 ··· 이래선 혁신 못해 >

 

 

 

 

 

 

1. 요약 

 

 

 

 

 

12일 매일경제 신문이 국내 금융리더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6%가 금융권에 대한 규제 강도가 '강하다'라고 답했다.

 

 

 

 

 

 

2. 모르는 용어

 

 

 

 

 

◈ 포지티브 규제 : 법률이나 정책에 허용되는 것들만 나열한 뒤 이에 포함되지 않는 것들은 불허하는 규제방식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정부 규제가 금융기업의 혁신을 막을까?

 

 

 

 

 

A. 금융시장의 변화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으나 정부 규제는 과거 틀에 고정되어 있어 혁신을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특히 새로운 금융영역인 핀테크, 가상화폐 등에서의 규제는 산업발전 자체를 막을 수 있다.

 

 

 

 

 

 


 

 

 

 

매일경제 2022년 1월 13일 자 신문 제 1면 과 금융·재테크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오타가 많이 났어요. 집에만 있다보니 집중이 잘 안 되네요. 무뎌지는 것 같아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