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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50일째 신문 스크랩 1월 7일 ( 미국 연준 양적긴축 시사 세계증시 폭락 설 물가 잡으려 정부 할인책 공급책 급히 내놔 )

 

 

 

 

 

 

≪ 2022년 1월 7일 (금)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미국 '공격적인 긴축' ··· 세계 증시 얼어붙어 >

 

 

 

 

1. 요약 

 

 

 

미국 연방 준비제도가 올해 상반기 중 양적완화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양적 긴축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2. 모르는 용어 

 

 

 

 

◈ 대차대조표 축소( 양적 긴축 ) : 연준이 보유한 자산, 주로 채권을 만기에 재투자하지 않거나 시장에 매각해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채권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양적 긴축이라고도 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연준이 양적 긴축을 시사했을까?

 

 

 

A.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가 금리인상 후 양적 긴축을 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나와있다. 이는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금리인상, 양적완화뿐만 아니라 양적 긴축까지도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기사

 

 

 

 

<설 물가 치솟아 ··· 철도요금 · 통행료 누른다 >

 

 

 

 

 

1. 요약 

 

 

 

 

정부가 설명절을 앞두고 40조 원이 넘는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책과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할인, 공급책을 내놨다.

 

 

 

 

 

2. 모르는 용어

 

 

 

 

소상공인 지원 3대 패키지 :정부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3조 2000억 원, 2000억 원, 방역지원금 3조 2000억 원, 현물 지원금 1000억 원을 지원하는 패키지를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정부가 물가상승을 잡기위해 설에 대책을 내놨을까?

 

 

A.

지난 12월 기준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가 2020년 같은 시기 대비 8.9% 폭등했는데, 이것이 명절이 있는 1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책을 내놓는 것이다.

 

 

 

 

 

 

 


 

 

 

매일경제 2022년 1월 7일자 신문 1면과 경제 · 금융면을 참고하였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밖에 나갈일이 있어서 조금 급하게 한 거 같아요. 글씨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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