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새해 기운 받아 스크랩 꾸준히 하려고요. 힘냅시다!
≪ 2022년 1월 3일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 고성장 이뤄낸 한국, 이젠 소프트 파워다 " >
1. 요약
세계 석학들은 대한민국에 대해 가난을 이겨내고 경제성장을 이룩한 선진국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위기요소로 지적했다.
2. 모르는 용어
◈ 소프트 파워 : 군사력, 경제력 같은 하드파워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문화적 매력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힘을 말한다. 조지프 나이 하버드 대 교수가 고안했으면 국가의 문화, 가치, 정당한 국제정책 등 세 가지 원천에서 나온다.
3. 자기 생각
Q.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
A.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긴 했지만, 저출산 고령화의 인구문제, 노인 빈곤율, 청년 자살률 등의 문제가 남아있어 유럽 선진국에 비해 불안정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두 번째 기사
<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작년보다 13조 원 줄 듯 >
1. 요약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 규제에 따라 올해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최대 97조 원에서 묶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도 110조 원 보다 13조 원 줄어든 수치이다.
2. 모르는 용어
◈ 금융감독원 : 금융기관에 대한 감사 ·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감독기관
3. 자기 생각
Q. 왜 올해도 대출을 받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까?
A. 금융당국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가 4~5% 이므로, 최대 5.9%까지 허용된다 하더라도 지난해 증가액 110조 보다 13조 원 적어진다. 또한 DSR규제가 강화되어 총대출이 2억 원이 넘는 대출자는 원리금 상환액이 총소득의 40%가 넘으면 대출을 못 받는다. 이 마저도 7월부터는 총 대출액 1억 원 초과자로 규제가 확대된다. 이 같은 이유로 올해도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대출이 쉽지 않을 것이다.
매일경제 2022년 1월 3일자 신문 1면과 금융 · 재테크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잠깐 나갔다 왔더니 상쾌한 기분으로 신문을 읽을 수 있었어요. 집중도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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