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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2022년 신문 스크랩

48일째 신문 스크랩 1월 5일 - 기업 횡령 배임 액수에 비해 회수한 돈 5%에 불과 국제유가 급등에 한전 1분기 1조 적자 불가피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어제는 해가 쨍쨍했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처지는 날이에요.

 

 

 

 

 

≪ 2022년 1월 5일 (수)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횡령한 돈 경우 5% 회수 ··· '1880억 먹튀' 빌미 >

 

 

 

 

 

 

1. 요약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배임 · 횡령 혐의 발생 공시 건수는 45건으로 조사됐다.

 

 

 

 

 

2. 모르는 용어

 

 

 

 

◈ 배임 · 횡령 : 횡령은 타인이 맡긴 재물을 보관하다가 그 재물을 자신의 것으로 빼돌리는 것이고, 배임은 다른 사람이 맡긴 일을 하는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고, 즉 자신의 일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서 재산상의 이득의 취하거나 제삼자가 이득을 취하게 해서 일을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이다. 

 

 

 

 

 

3. 자기 생각

 

 

 

 

 Q. 왜 기업 자금 배임 · 횡령의 경우 그 액수를 회수하기 어려울까?

 

 

 

 

A. 기사의 변호사 인터뷰에 의하면 경제범죄는 개인 대 개인이 만나 발생한 범죄로, 국가가 사적 영역에 개입하여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기사

 

 

 

< 국제 유가 급등에  ··· 한전 1분기 1조 적자 볼 듯 > 

 

 

 

 

1. 요약

 

 

 

국제 유가상승에 전기 도매가격 ( SMP )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 모르는 용어

 

 

 

 

◈ 전기 도매가격 (SMP) : 한국 전력공사가 발전공기업이나 민간 발전사로부터 사들이는 전력 가격이다. SMP는 유가에 연동되기는 하나 유가보다 6개월 후행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전기 도매가격이 유가에 연동될까?

 

 

 

A. 액화 천연가스(LNG) 가격이 SMP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이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수요를 시간대 별로 예측해 수요를 충족할 때까지 연료비가 저렴한 원자력, 석탄부터 비싼 액화 천연가스, 중유 발전을 차례로 투입해 공급 입찰을 받는다.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시간대에서는 가장 비싼 발전 연료비가 전기 도매가격으로 결정되는데 대부분 LNG가 된다.

 

     

 

 

 

 


 

 

 

매일경제 1월 5일자 신문 1면과 경제 · 금융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빠르게 끝내기는 했는데, 나중에 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요.

무조건 빨리하는 게 좋은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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