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월 4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여의도 면적만큼 태양광 쓰레기 쌓인다 >
1. 요약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처리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EPR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 : 생산업체가 제품 생산 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이다.
3. 자기 생각
Q. 신재생 에너지 처리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A. 통상 태양광 발전 모듈은 20년 사용하면 폐모듈로 분류되는데, 정부가 발생하는 태양광 쓰레기 현황을 정확히 집계하고 있지 않다. 2033년이 되면 폐모듈이 2만 8153t으로 급중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문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가속페달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된다.
두 번째 기사
< "멸종될 공룡보다 호랑이 되자" 변화 사활을 건 금융수장들 >
1. 요약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3일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빅테크보다 뛰어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모르는 용어
◈ 디지털 전환 :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디지털 ·혁신 · 플랫폼 공통적인 키워드를 강조했을까?
A. 점점 산업 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디지털로 전환되는 변화의 바람 앞에, 빠르게 금융업계로 치고 올라오는 플랫폼 기업, 핀테크 기업들에 강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2022년 1월 4일자 신문 1면과 경제 · 금융 면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 신문 읽을 때, 집중이 잘되어서 빠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