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8일 식단 일기 - 8일차 오늘의 끼니 험난했던 주말을 지나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이번 주는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 시작은 조금 무기력해요. 하지만 또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까요, 음악 듣고 틈 나는 대로 힐링하면서 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힘내 봅시다.! 기상 : 오전 12시 -> 어제 밤늦게 까지 요소수 찾아본다고 늦게 잤더니 늦잠을 자버렸네요. 평소 같았으면 너무 늦게 일어났다고 짜증을 냈을 테지만 오늘은 그냥 잠을 푹 잔 것에 대한 개운함이 더 커요. 스트레스도 조금 풀린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그냥 상쾌하게 일어났어요. 아점 : 김치찌개 & 계란 프라이 & 밥 ->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더라고요. 평소에는 일어난 지 얼마 안 되면 식욕도 별로 없는데 특이한 경우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