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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2월 23일 신문 스크랩 - 39일차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점점 새해가 다가오는 걸 보니, 허무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시간은 빨리 지나는 거 같기도 하고, 2022년은 어떨까 하는 떨림도 있는 거 같아요. 

 

 

 

 

 

 

≪ 2021년 12월 23일 (목)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공시지가 2년 10% 뛰었다 >

 

 

 

 

 

 

 

1. 요약

 

 

 

 

22일 국토 교통부는 "22년도 전국 토지 공시지가는 올해보다 10.16%, 표준 단독주택 공시 가격은 7.3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 밝혔다.

 

 

 

 

 

 

 

 

 

2. 모르는 용어

 

 

 

 

 

◈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 국토 교통부가 전국 단독 주택 중 대표성이 있는 약 20만 가구를 뽑아 평가한 가격이다. 이는 개별주택 공시 가격의 산정기준이 된다.

 

 

 

 

 

 

 

 

 

 

3. 자기 생각

 

 

 

 

 

Q. 왜 공시 가격이 2년 연속 급등했을까?

 

 

 

 

A. 정부의 공시 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가격 상승폭 이상 공시가가 올라버린 것이다. 공시 가격은 종부세, 재산세, 상속세, 증여세, 건강 보험료, 기초연금 등을 산정할 때 기초로 사용되기 때문에 급등한 공시 가격에 대한 우려가 크다.

 

 

 

 

 

 

 


 

 

 

 

 

 

 

두 번째 기사 

 

 

 

 

< 직장인 즐겨 찾은 커피 · 햄버거 마저 ··· 전방위로 치솟는 생활물가 >

 

 

 

 

 

 

 

 

 

1. 요약

 

 

 

 

 

식재료, 외식메뉴, 공산품 등 전방위적으로 물가가 급등하여 서민들이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체감물가 : 일반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물가, 통계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와 달리 소비자 주관적으로 느끼는 물가이다.

 

 

 

 

 

 

 

 

3. 자기 생각

 

 

 

 

Q. 왜 물가가 급등했을까?

 

 

 

A. 전 세계적으로 이어진 원자재 값 상승과 팬데믹으로 인한 불경기, 물류비 상승, 최저임금 상승 등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올랐다. 또한 반도체의 경우 전 세계 반도체 부족 현상과 물류난까지 겨체 비용 압박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집중이 잘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공책에 적은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고쳐 썼네요.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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