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1월 23일 신문 스크랩 - 17일차

 

 

 

 

 

 

≪ 11월 23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2% 라더니 ··· 전 국민 종부세 영향권 >

 

 

 

 

 

 

1. 요약

 

 

22일 기획재정부가 올해 주택분 종부세를 내리고 통보받은 국민(고지인원)이 94만 5000명이라고 밝혔다.

 

 

 

 

 

 

 

2. 모르는 용어

 

 

 

◈ 공시 가격 : 정부가 매년 전국의 대표적인 토지와 건물에 대해 조사해 발표하는 부동산 가격을 말한다. 주택의 경우 통상 실거래 가격의 80~90%의 수준으로 책정된다.

 

 

 

 

 

 

3. 자기 생각

 

 

 

 

Q. 종부세가 부유세라는 인식이 왜 흔들리고 있는가?

 

A. 주택 소유 가구 수 대비 종부세를 내는 개인 비중을 따지면 2%에서 7.5%로 확 늘어나고, 주택 종부세 고지 인원이 94만 5000명으로 당초 전망이었던 80만 명을 웃돌았다. 또한 토지분 종부세까지 포함하면 종부세 고지인원이 100만 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종부세 납부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고, 따라서 부유한 사람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기사

 

< 한전 기술, 원자로 설계 조직 해체 전면 중단 >

 

 

 

 

 

 

1. 요약

 

 

 

원자력 설계 전문 기업인 한국 전력기술이 원자로 설계 전담 조직 해체를 골자로 검토해온 조직 개편안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

 

 

 

 

 

2. 모르는 용어 

 

 

 

한국전력기술 :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소의 설계를 주요 업무로 하는 엔지니어링 업체이다.

 

 

 

 

 

 

3. 자기 생각

 

 

 

Q. 원자로 설계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해체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A. 원자로 핵심기술을 가진 인력을 해체하는 것은 탈원전 노선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자로 인력 해체 과정에서 기술 유출과 유실 위험이 높기 때문에 원전 수출에 있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우리의 기술력은 온전히 가지고 있으면서  탈원전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옳다고 본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조금 시간에 쫓기듯 해서,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스크랩을 했다는 것 자체는 잘했지만, 내일은 좀 더 집중해서 해보려구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