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신문 스크랩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이틀 놀고 보는 신문은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이왕 구독했으니 되도록이면 꾸준히 하려고 해요.

되도록이면 하루의 시작에 신문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마지막에 했어요. 더 급한 일 들을 하다 보니 계속 미뤄지더라고요. 앞으로 최대한 일찍 끝내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죠.

≪ 11월 22일 (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전국 종부세 대상자 80만 명 육박 >

1. 요약

종부세 납세자가 지난해 대비 10만 명 늘었고, 부동산특별위원회 주택분 세수는 5조 7363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 모르는 용어

◈ 종부세 : 부동산 보유 정도에 따라 조세의 부담을 달리하여 납세의 형평성을 재고한 국세로,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합한 금액이다.

3. 자기 생각

Q. 왜 종부세 납세자와 세수가 크게 늘었을까?

A. 납부세액과 납세자가 늘어난 것은,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과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과세 강화에 따른 것이다.

두 번째 기사

< 은행 점포의 변신 ··· AI 직원이 24시간 상담 >

1. 요약

신한은행이 하반기 점포 통폐합으로 폐쇄되는 영업점 27개를 디지털 라운지로 전환한다.

2. 모르는 용어

◈ 예정 가격 : 신문, 음료 등을 파는 매점을 뜻하는 영어단어로,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 단말기이며 주로 터치스크린 방식을 사용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신한은행은 27개의 점포를 통폐합했을까?

A. 코로나 19를 계기로 어플 등을 활용한 거래 비중이 높아져, 직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줄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저녁에 스크랩을 해서 집중이 잘 되었어요. 저녁에 하는 게 집중은 잘 되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아침에 하려고 노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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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