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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2022년 신문 스크랩

1월 24일 신문 스크랩 - 61일째 ( 미국 주요 기술 기업 1분기 실적 기대에 못미쳐 나스닥 주가 급락 금융감독원 은행에 충당금 더 적립하라 압박 )

 

 

 

 

 

≪ 2022년 1월 24일 (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추락하는 나스닥 올라타는 건 위험" >

 

 

 

 

 

1.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본격적인 긴축 돌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자 뉴욕증시가 요동치며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넷플릭스 쇼크 : 넷플릭스 22년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신규 구독자가 250만 명에 그쳐, 시장의 기대치인 693만 명보다 크게 밑돌았다. 따라서 넷플릭스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22% 폭락 마감한 것을 두고 넷플릭스 쇼크라고 하는 것이다.

 

 

 

 

 

 

3. 자기 생각

 

 

 

 

 

Q. 왜 나스닥 주가가 급락했을까?

 

 

 

 

A. 계속 상승주가를 달리며 과열된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연준의 긴축정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두려움 또한 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두 번째 기사

 

 

 

 

< 은행 배당 줄어드나 ··· 금감원 " 충당금 더 쌓아라 " 압박 >

 

 

 

 

 

 

1. 요약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 시중은행들에 지난해 충당금 적립규모를 확대할 것을 요청하고 수치를 제출하도록 했다.

 

 

 

 

 

 

2. 모르는 용어

 

 

 

 

 

고정이하여신 : 금융기관은 여신을 현상태 기준으로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 손질 5단계로 구분한다. 고정이하 여신은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여신을 말하며,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연체기간아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을 의미한다.

 

 

 

 

 

 

 

3. 자기 생각

 

 

 

 

 

Q. 왜 금융당국은 충당금을 늘리라고 했을까?

 

 

 

 

 

A. 충당금은 부실규모를 예상해 그만큼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정하는 계정이다. 금감원은 금리인상 등의 금융 불균형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대출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가 종료될 때를 대비해 충당금을 더 적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매일경제 1월 24일 자 신문 제1면과 금융·재테크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성찰

★★★☆☆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스크랩했더니, 좀 더 정신이 맑게 스크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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