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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2022년 신문 스크랩

1월 18일 신문 스크랩 - 57일차 ( 전 세계 CEO 올해 최대 글로벌 위협은 사이버 보안 마이데이터 한달 째 가입자 1000만명 가입자 수 핀테크 IT기업이 1위)

 

 

 

 

 

≪ 2022년 1월 18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전 세계 CEO " 올 최대 위협은 사이버 보안" >

 

 

 

 

 

 

1. 요약

 

 

 

 

전 세계 최고 경영자들이 올해 회사 성장을 위협할 최대 글로벌 리스크로 사이버 보안을 꼽았다.

 

 

 

 

 

 

2. 모르는 용어

 

 

 

 

◈ 사이버 리스크 : 인터넷 등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가 불법적으로 유출되거나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조직과 개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CEO들은 최고 위협으로 사이버 보안을 꼽았을까?

 

 

 

 

A. 가장 큰 이유는 회사 매출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CEO들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기후변화, 불평등 같은 장기적인 이슈보다 코로나, 사이버 보안 등 단기적인 이슈에 대한 실적 우려가 더 커졌다.

 

 

 

 


 

 

 

 

두 번째 기사 

 

 

 

<마이데이터 한 달 ··· 핀테크, 은행에 완승 >

 

 

 

 

 

1. 요약

 

 

 

 

마이데이터마이 데이터 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이 달 12일 기준 마이 데이터 서비스 가입자 수는 총 1084만 명으로, 업권별로는 핀테크 · IT 기업의 마이 데이터 가입자가 398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2. 모르는 용어

 

 

 

 

 

◈ 신용평가제도 : 기업이 대출을 받거나 회사채 또는 어음을 발행할 때, 원리금을 갚을 수 있을지 여부를 등급으로 매겨 금융기관이나 투자자가 이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 자기 생각

 

 

 

 

Q. 왜 은행권, 카드사 보다 핀테크나 IT업권의 마이 데이터 가입자가 많을까?

 

 

 

 

A. 업권별로 가입자 수가 차이나는 이유는 각 업권의 고객 기반이 다르기 때문이다. 토스, 카카오페이 같은 빅 테크 기업은 오로지 디지털 기반으로 성장했고, 시중은행을 오프라인 기반으로 고객을 확보해 왔다. 따라서 디저털 기반으로 운영되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는 핀테크, IT기업의 사용자가 많을 수밖에 없다. 또한 시중은행이 핀테크 업종에 비해 특별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가입자가 적은 이유로 꼽힌다.

 

 

 

 

 


 

 

 

매일경제신문 1월 18일 자 신문 제 1면과 금융 · 재테크 면을 참고하였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는지, 기사가 술술 잘 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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