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2월 28일 신문 스크랩 - 42일차

서서히 make headway 2021. 12. 29. 05:32

 

 

 

 

 

22년이 진짜 며칠 안 남았네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21년을 보내려니 허무하네요.

22년은 더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21년 12월 28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코로나 2년에 ··· '백년가게' 무너지다 >

 

 

 

 

 

 

 

1. 요약

 

 

 

 

1979년 문을 열어 올해로 43년째 신촌을 지켜온 헌책방 '글벗 서점'이 폐업 위기를 겪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백년가게 :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100년 이상 살아남는 점포를 육성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 점포를 발굴해 관리하는 사업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헌책방인 글벗 서점이 폐점 위기를 겪을까?

 

 

 

 

A. 글벗 서점은 해외서적이 많아 외국인이 자주 찾던 가게였는데, 코로나 19로 외국인의 발길이 아예 사라져 버렸고, 국내 소비도 극단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의존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폐점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기사

 

 

 

 

 

< 큰 글씨 · 안내선 ··· 노인을 위한 은행은 있다 >

 

 

 

 

 

 

 

1. 요약

 

 

 

 

 

신한은행 신림동 지점이 금융권 최초로 '시니어 고객'에 최적화된 디지털 맞춤 영업점으로 변신했다.

 

 

 

 

 

 

 

 

2. 모르는 용어

 

 

 

 

 

 

◈ 빅데이터 :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뿐만 아니라 문자, 영상 데이터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지점임에도 시니어 고객이 쓰기 편할까?

 

 

 

 

 

A. 먼저 색깔별로 창구를 구분하고,  유도선을 그려 보다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ATM기의 경우, 화면에 한자 대신 쉬운 우리말이 큰 글씨로 적용된다. 안내멘트 또한 속도가 다른 지점보다 느려 알아듣기 쉽다. 고객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으면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창구직원마다 옆에 문이 설치되어 있어,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무난하게 스크랩했어요. 딱 보통의 컨디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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