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2월 20일 신문 스크랩 - 36일차

서서히 make headway 2021. 12. 20. 21:38

 

 

 

 

 

 

 

 

 

오늘은 늘어지는 월요일이에요. 어제 달달한 거를 좀 많이 먹었더니,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몸이 축축 처지네요. 그래도 힘내서 월요일을 이겨내 봅니다..

 

 

 

 

  

 

≪ 2021년 12월 20일 (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향후 10년 '바이오의 시간' 폭발적인 혁신 시작된다 >

 

 

 

 

 

 

 

 

1. 요약

 

 

 

 

 

조슈아 마코어 미국 스탠퍼드 대 바이오 디자인 센터장은 17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 지금이 생명과학 영역에서 혁신이 탄생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2. 모르는 용어

 

 

 

 

 

NEA :  실리콘 벨리의 최고 벤처 캐피털 중 하나이다.

 

 

 

 

벤처캐피탈 : 고도의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으나 경영기반이 약해 일반 금융 기관으로부터 융자받기 어려운 벤처기업에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그러한 기업의 자본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마코어는 지금이 혁신이 탄생하기 좋은 시기라고 했을까?

 

 

 

 

A. 코로나 19 사태로 사람들이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젊은 인재들이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기사

 

 

 

 

 

< 예금금리 인상 부담, 대출자에 떠넘긴 은행 >

 

 

 

 

 

 

 

 

1. 요약

 

 

 

 

 

 

정부의 압박으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올리자, 대출금리가 대폭 상승했다.

 

 

 

 

 

 

 

 

 

2. 모르는 용어

 

 

 

 

 

코픽스 : NH농협·신한·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시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을 통한 조달금리가 인상, 인하되는 것을 반영해 움직인다.

 

 

 

 

 

 

 

 

 

 

3. 자기 생각

 

 

 

 

 

 

Q. 왜 예금금리가 오르는데, 대출금리도 올랐을까?

 

 

 

 

 

A. 예적금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해 코픽스가 오르고, 시중은행들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 대출금리 산정 시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오르면 다시 대출금리가 오르는 것이다. 여기서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했다는 것은 은행이 돈을 확보할 때 많은 이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글이 잘 안 써졌네요. 일단 스크랩 한 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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