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신문 스크랩 - 33일차
≪ 2021년 12월 15일 (수)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내년 3% 성장도, V자 반등도 어렵다" >
1. 요약
14일 매일경제가 진행한 '2022년 경제 대전망'에서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2%대 후반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 모르는 용어
◈ 국내 총생산 (GDP) : 일정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성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으로, 당해 연도 및 기준연도 중 어느 해의 시장 가격을 이용하여 생산액을 평가하느냐에 따라 명목 GDP와 실질 GDP로 나뉜다.
3. 자기 생각
Q. 왜 연구원장 들은 한국은행과 경제당국이 기대하는 3%대 성장률에 비해 낮은 2%대 성장률을 예상했을까?
A. 재차 불거진 코로나 19 위기, 대선과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한미 동반 기준금리인상을 3대 변수로 꼽으며, 여기에 공급망 차질 위험과 물가상승의 불안감까지 더해져 나온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두 번째 기사
<대출 보릿고개에 ··· 강남서 노원까지 '원정' >
1. 요약
시중은행이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를 맞추기 위해, 대출관리를 강화하자 여력이 있는 지점으로 대출 원정을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DSR) : 대출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채의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대출 원정을 나서야 할 정도로 대출이 어려울까?
A.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규제가 가장 큰 이유이며, 4대 영업점 중 국민, 우리은행이 영업점마다 월별 대출한도를 부여해 가게 대출 증가율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융 소비자가 영업점마다 대출한도를 일일이 확인하고 대출 여력이 되는 곳을 찾아 방문해야 한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집중이 굉장히 잘 되었어요. 끝내고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서둘렀더니 더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네요.
적당한 정도의 타임어택은 집중에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