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신문 스크랩 - 26일차
벌써 토, 일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왔네요. 오늘은 많이 잤음에도 조금 피곤한 하루예요. 머리도 아프고요. 그래도 집중해서 스크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2021년 12월 6일 (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전기차 발 고용 충격 ··· 차 부품 업계 4만 명 떠났다 >
1. 요약
지난해 기준 부품업체 8966개 중 전기차 용품 부품이 생산 가능한 기업은 총 210곳으로 전체의 2.3%에 그친다.
2. 모르는 용어
◈ 내연기관 : 열기관의 한 종류로 연료와 공기 등의 산화제를 연소실 내부에서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는 기관이다. 가솔린 기관과 디젤기관이 대표적인 내연기관이다.
3. 자기 생각
Q. 왜 전기차 부품 생산을 많은 중소기업이 하지 못할까?
A.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전기차 부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를 만들어 내려면 이익의 일정액을 연구개발로 재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부품업체 중 연간 100만 달러 (약 12억 원) 이상 투자하는 업체는 300개 미만, 3년 연속 투자하는 기업은 100곳도 안 되는 실정이라 사실상 연구개발로 재투자하는 부품업체가 많이 없다.
두 번째 기사
< 주담대 · 신용대출 내년에 더 옥죈다 >
1. 요약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지난달 6일 금융감독원에 내년 가계 대출 증가율 관리목표를 4.5~5%로 냈다.
2. 모르는 용어
◈ 서민금융 : 서민을 위한 소액의 금융으로 개인에 대한 소비금융, 주택건설 자금의 융자나 영세기업에 대한 경영자금, 생업자금 등의 융자 등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강해지면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A. 중·저 신용자 대출이나 정책 서민금융 상품은 총량규제에서 제외되니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 내년에 대출이 더 어렵게 될 것이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컨디션이 좀 안 좋았는지 집중이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