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1월 17일 신문 스크랩 - 13일차

서서히 make headway 2021. 11. 18. 23:04

 

 

원래 신문은 당일에 올려야 하는데 17일 날 무기력의 끝판왕이었어서... 게으른 하루를 사는 바람에 하루 늦게 올리네요. 나름 습관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한방에 무너지네요. 하는 건 어려운데 포기하는 건 참 쉬워요.

 

 

 

 

 

≪ 11월 17일 (수)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캐나다 은행도 철수 멀어지는 금융 허브 >

 

 

 

 

1. 요약

 

 

캐나다 노바스코셔 은행도 한국에서 철수한다.

 

 

 

 

 

2. 모르는 용어

 

 

◈ 기업금융 : 기업에 필요로 하는 자본을 조달하고 그것을 운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한국에서 외국은행이 많이 철수할까?

 

 

A. 문우식 서울대 교수의 말에 의하면 한국은 고비용의 구조이고, 금융당국의 규제도 과도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기사

 

< '실손보험 자동 청구' 이번에 국회 문턱 넘나 >

 

 

 

 

1. 요약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간소화 서비스'를 담은 보험업 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소외에 상정된다.

 

 

 

 

 

2. 모르는 용어 

 

 

 

이해집단 :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집단은 의미한다.

 

 

실손보험 간소화 서비스 :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진료 후 자동적으로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3. 자기 생각

 

 

 

Q. 이때까지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A. 기사에서는 이해집단의 반발이라고한다. 첫 번째로 의료계가 개인정보유출, 비급여 데이터 제공, 수수료 감소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두 번째로 소비자 단체의 반발이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유출의 대안으로 데이터 취합 기관 신설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소비자 단체가 믿을만 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발했다.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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