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 읽기/2021년 신문 스크랩

11월 16일 신문 스크랩 - 12일차

서서히 make headway 2021. 11. 16. 12:00

 

 

 

 

 

 

≪ 11월 16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한 발 앞선 삼성 ··· 미국서 '6G 기술' 도전 >

 

 

 

 

1. 요약

 

 

15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법인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는 11에 FCC에 6G 실험을 위한 전파사용승인 허가를 신청한다.

 

 

 

 

2. 모르는 용어

 

 

◈ 6G : 데이터 전송속도가 현재 사용되는 5G보다 최대 50배 빠른 차세대 통신기술이다.

 

 

 

 

 

 

3. 자기 생각

 

 

Q. 기업이 6G 개발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

 

 

A. 6G를 사용하면 125GB의 데이터를 1초에 옮길 수 있는 통신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6G 기술을 개발하여 6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전자·네트위크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기사

 

< 은행 정기예금에 돈 몰린다 >

 

 

 

 

1. 요약

 

 

 

최근 주식, 코인, 부동산 등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정기예금으로 몰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테이퍼링 :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출구전략의 일종이다.

즉 그동안 매입하던 채권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테이퍼링이다.

 

 

양적완화 : 중앙은행이 국공채 등을 무제한으로 매입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 (=돈을 시장에 푸는 것)

 

 

출구전략 : 경제에 큰 부작용 없이 경제 활성화 정책 ( ex 양적완화 )을 거두는 전략

 

 

 

 

 

3. 자기 생각

 

 

Q. 자금이 정기예금으로 몰리는 이유가 뭘까?

 

 

A. 25일 한국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고, 당분간 주식, 코인 등으로 재미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조정 예상)

 

 

 

 

 

 


 

 

 

 

매일경제신문

 

 

 

 

오늘의 집중도

 ★★★☆☆

 

 

 

5G를 넘어 2030년에는 6G 상용화를 기대하는 게 과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금리인상과 장기적인 조정이 예상되는 시점에는 사람들이 투자하지 않고 돈은 정기예금에 예치해놓는 추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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