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 읽기/2022년 신문 스크랩

1월 25일 신문 스크랩 - 62일째 ( 코스피 2800선 무너져 코스닥 지수도 900 은행 예적금 금리 기준금리 인상폭보다 작아 )

서서히 make headway 2022. 1. 25. 19:03

 

 

 

 

 

 

≪ 2022년 1월 25일 (화)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미국발 한파 오나 ··· 코스피 2800 붕괴 >

 

 

 

 

1. 요약

 

 

 

코스피 지수가 2800선도 뚫렸다. 24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49% 하락한 2792.00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900선까지 밀렸다.

 

 

 

 

 

2. 모르는 용어

 

 

 

 

◈ 코스닥  : 유망한 중소 · 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증권시장으로,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한 기능을 갖는다.

 

 

 

 

 

 

 

3. 자기 생각

 

 

 

 

 

Q. 왜 개인 투자자들까지도 1,370억 원을 순매도했을까?

 

 

 

A. 국내의 증시 급락을 막아주던 개인 투자자들도 연준의 강력한 긴축정책 메시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투자심리와 그동안 이어진 약세장으로 인해 지친 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에서 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기사 

 

 

 

 

< 대출 '성큼' 예금 '찔끔' ··· 지나친 금리 장사 >

 

 

 

 

 

1. 요약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인상폭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폭인 0.25% 포인트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모르는 용어

 

 

 

 

◈ 수신상품 : 은행에서 돈을 받고 판매하는 상품, 대표적으로 예금, 저축보험 등이 있다. 반대되는 의미의 단어로는 여신상품이 있는데 이는 은행에서 돈을 주고 판매하는 상품이다.

 

 

 

 

 

 

3. 자기 생각

 

 

 

 

Q. 예대금리차가 커지면 금융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A. 현재 은행들이 내놓은 예·적금 상품 중에 기준금리 인상폭만큼 올린 상품이 몇 개 없고, 인상폭보다 많이 올린 상품이 있기는 하나 월 저축한도를 제한하고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별로 없다. 여기서 대출금리가 인상폭보다 많이 오른다면 변동금리 상품으로 가입한 소비자들은 이자부담에 시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매일경제 2022년 1월 25일 자 신문 제1면과 금융·재테크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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