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신문 스크랩 - 60일째 ( 미국 대형기업 주가 하락에 나스닥지수 이틀 연속 급락 대출절벽에 한계 몰린 서민들 신종 상품권깡 등장 )
≪ 2022년 1월 21일 (금) 신문 스크랩 ≫
첫 번째 기사
< 긴축에 짓눌린 자산시장 ··· " 나스닥 조정 왔다 " >
1. 요약
주요 대형 거물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나스닥 지수가 이특 연속 급락했다.
2. 모르는 용어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산하에 있는 공개시장조작 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기구이다.
3. 자기 생각
Q. 이러한 조정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
A. 미국 인플레이션 진정되지 않으면 연준의 긴축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을 짓누른 탓이다.
두 번째 기사
< 대출 절벽에 돈줄 막힌 서민들 ··· 신종 '상품권 깡'에 몰린다 >
1. 요약
정부 규제 금융권 대출이 막히면서 한계상황에 다다른 금융 소비자들이 매달 상품권을 산 뒤 되팔아 갚는 방식의 상품권 깡에 내몰리고 있다.
2. 모르는 용어
◈ 신용대출 : 부동산 등을 담보로 하여 대출하지 않고, 개인 또는 기업의 신용만으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3. 자기 생각
Q. 왜 서민들이 상품권 깡까지 해서 대출을 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을까?
A. 자영업자, 취약계층이 코로나 19 상황을 빚으로 간신히 버텨오면서, 이제는 채무 상환 능력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1월 21일 자 신문 제1면과 금융 · 재테크 면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집중도
★★★★☆
오늘은 일주일의 마지막 스크랩이라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어요.